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사회운동과 글쓰기

사회운동 참여자들의 글쓰기 훈련을 함께 하기 위한 소통의 공간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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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책임, 독자의 책임, 매체의 문제..

'240번 버스 논란'에 대해 다룬 오마이뉴스 칼럼입니다. 필자는 뉴스의 특성, 기자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일반 '독자'의 합리적 판단력의 필요성을 지적합니다. 그리고 이야기가 생산, 유통되는 오늘날의 '디지털', '인터넷' 환경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0102506546?rcmd=rn#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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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님이 쓰신 글 입니다. ^^

https://union.parti.xyz/posts/1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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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 이거 너무 마감에 쫓겨 쓴 글이라 구성도 문장도 좀 엉망이라 부끄럽네요. 흑흑......
이욱
@갱 아닙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빠띠와 영화에 대한 이야기... 새로 알게 되었구요, 많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량 제한의 이유

글쓰기 수업을 할 때 학생들이 제일 먼저하는 질문은... '선생님, 과제 분량이 어떻게 되나요?'입니다. 글쓰기의 원리를 설명한 후 그 내용에 대해 함께 얘기하고 싶어서 '질문이 있느냐'고 한 건데... 분량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김이 빠지지요. 

과제 분량이 2쪽 이라고 하면 매우 안도를 하고... 10쪽이라고 하면 얼굴색이 어두워 지고... '2쪽 내외'라고 하면 1쪽 반을 써 내고, '10쪽 내외'라고 하면 8~9쪽... 대부분 그렇게 합니다. (반대로 오직 분량으로 승부를 보려는 학생도 있긴 합니다. 본인이 수집한 자료를 모두 넣어서 제한 분량을 훌쩍 넘겨서 제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줄이라도 더 쓰고 싶지 않아서 일까요?  내용이 부실한데도 분량은 최소기준에만 맞추려 합니다. 즉... 분량을 넘길 수 있다는 것을 '기회'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분량 제한이 왜 필요하고 중요한가'에 대해서 따로 설명을 합니다. 

첫째, 독자들은 긴 글을 읽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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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갱님께서 다른 빠띠('사 놓고 안 읽은 책 읽기 모임')에서 저에게 답글을 달아 주셨어요. ^^ 그 곳에는 각자 책을 읽고 감상문을 써서 함께 공유해 보자는 제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글이 올라오지는 않고 있는데요... 

감상문 쓰기는 여기 글쓰기 모임 취지와 같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책 읽기와 감상문 쓰기를 함께 연결해서 참여를 해 볼까... 생각합니다. 여기 계신 다른 분들도 괜찮으시면 그쪽 빠띠 이벤트에 함께 참여하시면 어떨까요? 이미 중복 가입된 분들도 계시지요?

네, 그럼 저는 한번 해 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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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의 출발은 약속 정하기이다.

(또는 쪽대본 촬영과 사전제작의 차이)

무엇이 좋은 글이냐, 하는 질문에 절대적인 기준을 제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합의가 가능한 기준은 존재하는데요... 오늘은 '약속'에 비유하여 한번 저의 생각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누구를 만나려 할 때 그냥 '우리 만나자'라고 하면 만날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연락을 해서 '왜' 만나는지 얘기하고, '언제' 만날지 시간을 정하고, '어디서' 만날지 장소를 정하지요. 그래야 제대로 약속이 성사됩니다. 글쓰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유로운 글쓰기도 있지만 필자가 독자를 고려하여 구체적인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집필의 방향과 과정을 제대로 설계해서 쓴 글이 더 좋은 글이 될 가능성이 커지는 것이지요.

드라마를 예로 들자면... 아무리 천재적 작가과 감독이라고 해도 '쪽대본'을 가지고 급하게 촬영을 해서 만드는 작품과...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전체적인 검토 과정, 그리고 촬영방법이나 편집 등을 충분히 검토해서 만든 사전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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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한 이후의 글쓰기... 

그것을 위해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 아닐까요?

고등학생들도 자신의 퍼즐을 풀어나가는 글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751184/H#none 

(EBS '교육 현장 속으로' 뉴스 <청소년 주도 연구프로젝트 '고등학자'>) 

누구나 할 수 있고, 하면 좋은 것. 

글쓰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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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에 대한 글로 소통이 이뤄지는 웹싸이트 링크 모음


플랜B http://nowplanb.kr/

시민사회활동가 대나무숲 https://www.facebook.com/activistsomewhere/

시민사회신문 http://www.ingopress.com/

서울시 NPO 지원센터 http://www.seoulnpocenter.kr/

희망제작소 http://www.makehope.org/

참여연대 http://www.peoplepower21.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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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에 첫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글쓰기 워크숍은 우선 넓은 범위에서 자유롭게 관심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 함께 토론하면서... 조금씩 구체적인 주제로 좁혀 나가는 과정을 실습하고 있습니다.

9일: 1차 워크숍 모임. 관심 주제 떠올리기

16일: (과제 제출) 구체적인 주제로 좁히고 글쓰기의 동기, 목적, 주된 독자 등을 정리하기

23일: 2차 워크숍 모임. 비평문의 제목, 대상, 구성 등 '글쓰기 계획'을 작성해서 만나기. 함께 논의하기.

30일: (과제 제출) 비평문 초고 제출하기, 인터뷰 해 보기

10월 14일: 3차 워크숍 모임. 비평문 완성한 것 발표 및 토론.


10월 중순에 워크숍의 전반부 '비평문 쓰기'가 끝이 납니다. 비평의 대상은... 책, 사람, 사건 등 어떤 것이라도 상관 없습니다. 비평문을 쓰고나서 이어지는 주제, 관심, 논점 등을 발전시켜서 '논증문 쓰기'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이 정도로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 참여하시는 분들의 글의 주제나 과정은

진보적글쓰기__김갑수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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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_글쓰기_특강__김민영_외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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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글쓰기_텍스트장르_오토_크루제_.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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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과 글쓰기 워크숍이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워크숍 신청을 마감하고.. 총 6명의 신청자를 받았습니다. 여기 빠띠에 가입해 주신 분들 중에는 한 분이 신청서 작성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워크숍은 9월 9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데요, 오프라인 모임이 중심입니다.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제가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가능하면 빠티라는 곳을 통해서 사이버 상의 소통공간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만... 어떻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조화가 될런지는 아직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빠티는... 제가 '디지털 시대의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자료를 찾다가 알게 된 곳인데요 저에게 아직 낯설고 잘 모르는 영역입니다. 그렇지만 '글쓰기'라는 것이 오늘날 '디지털' 환경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빠띠에 대해서 계속 더 공부하고 알아나가고자 합니다.

네, 우선은 워크숍의 정식 출발을 알려드리면서... 여기 커뮤니티의 운영에 대해서 적절한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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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의 글'을 쓴다는 것은? : 선택의 기준을 정립하기

글쓰기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한다면, 좋은 글은 좋은 선택의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좋은 선택이란 또 무엇일까요? 좋은 선택의 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선택의 '기준'입니다. 그런데 글쓰기에서 선택의 기준은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이 문장이 더 좋고, 이 단어가 더 좋고, 이 논점이 더 중요하고, 이 자료가 더 믿을만 하다... 라는 판단에 있어서 사람들 사이에 의견이 엇갈리게 됩니다.

선택의 기준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만의 글'을 쓸 수가 있게 됩니다. '나의 글'은 고유한 문체이기도 하고, 추구하는 가치이기도 하고, 문제의식이기도 하고, 문제를 다루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좋은 필자는 본인의 선택기준을 꾸준히 갈고 닦으며, 하나의 스타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을 즐거워 합니다.

이번 워크숍은 글쓰기를 연습하면서 '선택의 기준'들을 정립해 나가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선택기준들을 체계화하고 점검하여 더 나은 기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어휘나 문체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나의 체취'가 느껴지는 개성있는 글을 쓰는 연습을 진행해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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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워크숍에 몇몇 분들이 신청서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오프라인 모임이 시작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원래 여기 '빠띠'는 오프라인 모임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하려 했습니다만, 관심이 있는 분들 중에서 참석이 어렵다는 분들이 계셔서... 일단 고민 중입니다.

기본 원칙은 개방적으로 하려 하구요, 구체적으로는 계속 생각을 해 보려 합니다. 어떤 방법 좋은 방법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기 커뮤니티에 가입해 주신 분들은 참석 가능 여부와 상관 없이... 신청서을 작성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온/오프 동시운영에 대해 답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 

○ 공고 및 참여자 모집: 2017년 8월 1일 ~ 20일

- 참가 신청: https://goo.gl/forms/BKNAJntGl6D9igo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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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쓰기는 '지우기'의 과정 - 다 비우고 하나를 선택하는 법

글쓰기는 선택의 연속입니다. 주제를 선택하고, 구성을 선택하고, 논증 자료를 선택하고, 표현을 선택하고, 초점을 선택하고, 제목을 선택합니다. '더 나은' 그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지요.

좋은 선택을 위해서는 우선 적절한 선택지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러 대안들을 펼쳐 놓은 후에 그 중 최적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지요. 역설적으로 글쓰기는 많은 것들을 버리고, 지우는 과정 입니다. 

이 워크숍의 세 번째 특징은 선택과 수정 과정을 충분히 실습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특징으로 언급한 '함께 쓰기'는 글의 수정 연습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로 글을 읽어주고 코멘트를 해 주다 보면 자연히 글을 수정하는 습관이 생기고, 나중에는 혼자 글을 쓸 때에도 잘 고쳐 쓰게 됩니다. 

단순한 생활용품을 개발하는 회사도 아이템 하나를 시장에 내 놓기 위해 오랜 시행착오를 겪고 수많은 시제품을 만들어 보겠지요. 여러 사람들과 깊게 소통하기 위한 좋은 글을 쓰는 과정도 그와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에는 어렵고 느릴지 몰라도 점점 선택하는 맛을 알게 되고, 글쓰는 시간도 빨라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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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들에게 비평이란? - 비평을 연습해야 하는 이유 

비평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점심 메뉴와 식당을 결정할 때, 예매할 영화를 선택할 때, 옷을 사려 할 때, 우리는 비평을 합니다. 일상적 판단과 결정 전에 언제나 비평이 존재하지요. 그런데 비평은 투명하지 않습니다. '파워 블로거지'들의 문제나 '기레기'들의 문제는 심각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비평, 좋은 판단에 도움이 되는 비평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평의 영역을 명망가, 교수, 박사들이 독차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학계는 그들만의 영역이 있고 나름대로의 이해관계와 편견 등이 있습니다. 사회운동 조직의 활동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역에서 '다 아는 처지에' 솔직한 비평을 쓰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 여하튼 복잡한 상황으로 인해 풀뿌리 민주주의의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비평의 영역은 아직 미발달 상태입니다. 

비평의 역할은 쌍방향적이어야 합니다. 일반 시민들에게 좋은 판단을 위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과 더불어, 시민의 입장에서 그들의 체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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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은 혼자 쓰는 게 아닌가요?'

글쓰기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혼자 글을 쓴다고 합니다. 수업 보고서의 경우 약 1주일에서 2주일 안에 다 쓴다고 하구요. 또 다 쓴 글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거나, 피드백을 받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마감 시간에 임박하여 급하게 마침표를 찍고, 문서파일을 업로드하는 것이지요. 분량을 채웠고 마감시간을 지켰다는 것이 가장 큰 위안이라고 합니다.

이런 일상 습관은 글쓰기 능력을 키워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글을 쓰는 방법, 그리고 글쓰기 능력을 조금씩 향상시키는 방법 중 하나는 '함께 글쓰기' 습관을 만드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 연습이 되면 다른 사람들과 주제, 초점, 논점, 표현, 구성 등에 대해 토론하면서 글을 완성해 나가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상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의 글쓰기 생활에 조력자와 동반자를 만들자. 이것이 '사회운동과 글쓰기' 워크숍의 지향점이자 장점 입니다. 정말 그것이 가능한가, 관심 주제가 달라도, 세계관이 달라도, 함께 글을 쓸 수가 있는가? 네, 가능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지만요. ^^

워크숍 홍보를 겸해서... 앞으로도 짧게 짧게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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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회운동 참여자를 위한 글쓰기 워크숍(무료)  

□ 주최: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노동사연구소 

□ 기획의도: 

 ○ 글쓰기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다. 글쓰기 역량은 시민사회 내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기존의 글쓰기 교재나 강좌에서 시민들은 ‘독자’나 ‘수강생’이 되어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게 되는 경향이 있다. 사회운동 내에서 활동가와 참여자들을 체계적으로 훈련,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 이번 워크숍은 사회운동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운동이란 노동운동, 시민운동, 문화운동, 지역운동 등을 포함한다. 글쓰기 훈련의 유형은 비평문과 논증문(보고서)이다. 글의 주제는 각 참여자들이 사회운동 과정에서 꼭 써보고 싶은 주제, 각 조직 내에서 소통하고 싶은 주제, 본인 스스로의 입장을 정리해 보고 싶은 주제 등을 선택하게 된다.  

○ 비평문과 논증문(보고서)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계획, 자료수집과 관리, 해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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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 참여자들에게 어떤 글쓰기 능력이 필요할까요?

<사회운동 참여자들을 위한 글쓰기 워크숍>은 기본적으로 '비평'과 '논증'에 대해 연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각자 원하는 주제에 대해서나 관련 책이나 영화 등에 대한 비평문을 실제로 써 보고, 더 나아가 특정 주제에 대한 본인의 주장을 펼치는 보고서나 논증문을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주제들이 각 필자에게 어떻게 다뤄지는지를 서로 확인하면서, 서로에게 좋은 피드백과 토론을 주고받는 연습도 하게 됩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좋은 조언자이자 '예비 독자'가 되어줄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글을 완성하는 전 과정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준비를 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초고를 쓰고, 다시 피드백을 거쳐서 수정을 하는 과정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워크숍은 성공회대 사회문화연구원 노동사연구소에서 주최하며, 8월부터 공지를 시작하여 참가자 신청을 받아 무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회운동 참여자들이 우선 선정 대상이지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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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
@갱 네,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으나 이 워크숍이 폐쇄적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욱 아아 저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면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

July님 반갑습니다. 누가 가입하실꺼라 예상을 못했네요. ^^ 이 공간은... 소개글에 나온대로 곧 글쓰기 프로그램을 무료 워크숍 형태로 진행을 하게 될 건데... 그 참여자들의 소통 공간으로 만들어볼까... 해서 시험삼아 열어 본 것입니다. 아직 이곳 메뉴나 사용법을 잘 몰라서 적절한 공간일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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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uly
안녕하세요? 너무 좋네요! 먼저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2017년 9월부터 12월까지.. 매월 2회씩 격주로 글쓰기 워크숍을 개설하려 합니다. 성공회대학교 사회문화연구원 노동사연구소에서 주최하는 무료 워크숍입니다.


구체적인 일정과 참여희망자 모집은 8월부터 공지를 하고 신청을 받고 적절 인원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 공간은 워크숍 참여자들이 모여 소통하기위한 공간이면 좋겠다.. 싶어서 일단 열어본 것입니다. 앞으로 모집이 잘 될지, 또 이 공간이 활용이 될지 등 여러 불확실한 측면이 있습니다.
일단 8월에 공지하게 될 워크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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