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적 일상 커뮤니티 '빠띠'

페미니즘

여성 인권 이슈의 정보를 모으고, 의사표현을 하는 곳입니다.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세요?

"'한국형'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이다."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페미니즘은 여권을 신장시켜 성평등을 이루려는 사상이다. ”

현재 40 명이 찬반 투표했습니다.

찬반 투표하면 현재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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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건강하고 유쾌한 빠띠를 만들기 위해 숨겨진 댓글입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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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은 '일반 폭력'보다 가중처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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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일반 폭력보다 강화했을 시에 실제 형을 받기가 더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ㅜ
밥상
어떤 기대 효과나 의견으로 이런 투표를 제안해주셨는지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잘모르겠다"를 눌렀거든요.

베리님이 설명해주신 청소년, 초등학생들의 성 인식 문제가 바로 '이런 상황'이라는 것을 기사로 알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등학생 수험생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의 동생들이 있다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갈수록 무덥고, 피로한 시대에 학창시절을 견디며 살고 있구나.' 하고 말이죠.
 
미성숙한 인간의 인정받고 싶은 욕구와 다른 인간에 대한 혐오, 미움의 악순환.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생명존중에 대한 실마리가 보일까요?
타인을 향해서 밖으로만 향한 시선을 잠시 멈추고, 어떤 혼잡함 속에서도 인간 답게 살고 싶은 자기 자신에 대한 걱정과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예의 주시하는 힘을 키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자기 자신의 인간됨을 챙기기 위한 노력은 평생이 걸리겠지요.

어린세대들이 존중받고, 존중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동시대를 함께 사는 한명의 어른으로서 그들을 진심으로 존중해주고, 이런 문제를 그들과 직접 부딪치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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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무계급 모계 공동체를 그린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에 대한 기사 공유합니다.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http://ildaro.com/7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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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보고싶당 !!!
오오오오오짱
는 오지 않아.... 한국에서....

이런 행사가 곧 있네요. 발표자 분들의 이야기가 재밌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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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w0WfoMoAB-KpU3lZqV-swyPgKlGoKtxaP5T8b9h38fyqUQ/viewform 사진이 흐려서 잘 안보이네요. 신청 링크로 공유해요~

제13회 인천여성영화제가 7월 14일(금) - 7월16일까지 영화공간 주안에서 개최됩니다. '허스토리(herstory) 그리고 함께'라는 주제로, 영화제 전 프로그램이 무료상영이라고 합니다! 
https://twitter.com/siff_kr/status/885710376028979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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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DMZ국제다큐영화제 소식입니다. 올해는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과 협력하여 지난해 DMZ국제다큐영화제 특별기획 섹션에서 상영했던 군 ‘위안부’ 다큐를 상영하고, 여성주의 시각으로 이슈를 읽는 강연이 개최된다고 합니다. https://www.facebook.com/dmzdocs/posts/14907439976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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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ovewar.tistory.com/

이런 놀라운 블로그가!

주옥같은 포스팅들이 너무 많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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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조심스럽게 하나만 묻고 싶은게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여기에 써도 되는지..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성매매는 왜 하면 안될까 에 대한 생각입니다.

저에 대해 조금만 말하자면 원나잇에 대한 생각도 어떻게 원나잇을 할 수 있어??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해야하고,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 줄줄이 이런식으로 생각하던 굉장히 성에 대해 보수적인 사람이었는데요. 일련의 사건들을 겪고, 여러 책을 읽다가, 원나잇을 할 수도 있겠다(저는원나잇을 하고싶지않지만 남들이 원나잇을 했다는 걸 들었을 때 약간의 혐오감을 느꼈었는데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몸을 소중히 해야한다' 는 관념도 바뀌고 이래저래 가치관의 혼란을 겪다가, 서로가 합의 하에 잤다면 그게 문제가 될 것은 없지! 란 생각을 굳히에 되었습니다(물론 도촬이라던지 피임이라던지 다른 여러 문제점들이 있으니 조심해야해..란 생각은 여전히 있지만요!). 

그렇다면 왜 성매매는 하면 안될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는 어떻게 성을 사고 팔아?? 그냥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추상적인 혐오감만이 머릿 속에 떠올랐는데요. 그것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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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를 단순히 성을 사고 파는 행위로 보기보다는 국가적인 차원에서 성매매 산업을 어떻게 키워왔고 음지화했으며 탄압했는지 역사를 전반적으로 훑어보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예요. 멀리 갈 필요 없이 우리나라만 해도 국가의 이익에 따라 성매매를 장려하고 키우다가 그에 대한 필요성이 사라지니 다시 음지화 해버렸죠. 남성들의 필요에 따라 만들고, 책임과 위험은 여성에게 뒤집어 씌우며 자라난 산업이예요. 관련해서는 <채식주의자 뱀파이어>의 일독을 권합니다. (사실 읽은지 오래되서 그 책이 맞는지 긴가민가하지만ㅠ) 그러니까.. '성매매는 왜 하면 안되나'가 아니라 '성매매 산업이 여성을 탄압하면서 자라났고, 지금도 탄압하고 있고, 책임은 성구매자나 정부 요직 남성들이 아니라 오로지 성판매자인 여성에게만 몰고..' 이런
뫼르소
@갱 아하.. 그렇군요.. 성매매 산업의 역사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였는데 감사합니다!! 책 추천까지.. 넘 스윗하셔요..! 그렇네요.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성 구매자와 성 판매자 간의 책임과 위험도 분배되어야 하는데 성 판매자에게만 책임과 위험이 떠안겨지는 형태이기도 하네요. 국가의 이익을 위해 장려했다가 음지화 했다는 이야기는 끔찍합니다.<채식주의자 뱀파이어>란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의견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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